GS&J 회원 운영위원이신 이동현 미실란 대표이사가 2009년 3월 27일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빛내는 사람들에게 주는 "신지식농업인 장"을 받았다. 한 번도 들판을 벗어나본 적 없다는 천상농부 이동현 대표이사는 함께 잘 사는 농촌을 위해 더 공부하고 현장을 배우고 봉사하며 다음 2-3세대에 희망의 농촌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으며, GS&J에서도 회원 운영위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. 또한 이동현 운영위원은 GS&J 서포터즈 게시판에 '떠나는 농촌에 희망지기들이 돌아왔습니다.'를 시작으로 많은 글을 올리며 게시판에 활력을 주고 있다.
작성일 2012-05-10 18:16:33
이동현 운영위원 '신지식농업인장' 수상
GS&J 회원 운영위원이신 이동현 미실란 대표이사가 2009년 3월 27일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빛내는 사람들에게 주는 "신지식농업인 장"을 받았다. 한 번도 들판을 벗어나본 적 없다는 천상농부 이동현 대표이사는 함께 잘 사는 농촌을 위해 더 공부하고 현장을 배우고 봉사하며 다음 2-3세대에 희망의 농촌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으며, GS&J에서도 회원 운영위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. 또한 이동현 운영위원은 GS&J 서포터즈 게시판에 '떠나는 농촌에 희망지기들이 돌아왔습니다.'를 시작으로 많은 글을 올리며 게시판에 활력을 주고 있다.